지금 물건을 받고 확인하니 고추장통과 같은 통에 보내왔는데 뚜껑안 스치로폼이 종이막과 달라붙어 떼고나니 안의 종이가 젖었던 흔적이
약간 붉게 나타나 기분이 안좋네요.
고추장도 똑같은 형상으로 고추장뚜껑뗏을때 고추장이 물기가있으니 그런가하면서도 스치로폼이 달라붙어있던것이 영 마음 쓰였는데
브로콜리는 마른것을 넣었는데 뚜껑이 그러한것은 용기를 잘못 보관해 습기가 그렇게 만들었다는건데 먹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또한 3만원씩이나하는 브로콜리분말은 언제 만든것인지 제조년일도 어떠한 스티커도 없이 뚜껑위에 브로콜리라고 쓰여진 쪽지 달랑 붙이고
3만원 받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동네 이웃간 나누어먹는것도아니고- 적어도 3만원을 받으면서 상품화를 했으면 그것에 걸맞은 포장은해야한다는
생각이네요. 브로콜리는 언제 만들었는지 뚜껑이 왜 그러한건지 알려주세요. 고추장뚜껑과 같은 모양인걸보면 고추장뚜껑이 아니었나싶어 께름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