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은 발효효소가 가득 살아 있는 미생물의 보고라고도 할수 있으니..요즘엔 생명과학이라고도 말한다지요?
우리네 건강은 우리들이 지혜로 ^^*
전통장은 항아리 보관이 아주 좋은 보관방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전통장항아리에 보관은 매우 훌륭하지만 항아리 관리도 적잖이 중요 하겠습니다.
발효미생물은 깨끗환 환경에서 더욱 숙성발효를 높여줄수 있고, 관리소흘한다면 통채로 버릴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겠지요?
보관방법
.적당크기(될수 있으면 항아리에 전통장이 가득들어야 좋습니다.)->된장양에 맞는 항아리 선택
.항아리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물을 가득 채웠을때 잡냄새가 없어야 합니다. (물색이 변한다면 항아리는 장항아리로 적당치 않습니다. 물담고 10여일정도 경과후)
.항아리에 전통장을 넣고 위를 꼭꼭 눌러주어야 하고,
.항아리 보관장소는 햇볕들고 바람이 통하는 주변이 깨끗한곳이어야 좋겠지요?
전통장을 뜰때 주걱에 물이 묻지 않아야 좋구요~~맨윗부분은 꼭꼭 눌러 놓는게 좋습니다.
1년숙성된 된장이라면 굳이 장독 뚜껑은 자주 열지 않아도 좋습니다.
2년숙성된장이라면 굳이 항아리에 보관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2년숙성된장이 가장 좋다는 말은 발효가 충분히 되어졌다는 뜻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은 우리들 손에 있는것이겠지요?
전통발효식품...너무 좋은 우리 문화적 재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