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마루소식
  • 묻고답하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주문조회
  • 관리자
 
 
 
 

 
고즈넉한 물마루
 글쓴이 : 물마루
작성일 : 2016-05-03 15:16   조회 : 2,850  
 
 
 
 
 

 

<2016.03.02. 물마루>

 
 
봄햇살이 눈이 부신
월요일 같은 오늘~~^^
 
"흑보리"
보리싹이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5월이면 탐스런 꼬뚜리를 선물하겠지요?
그날을 바라보며
잡초를 뽑아줍니다.
 
3월의 싱그러운 초록의 자연
너무 훌륭하지 않나요?
이 맑은 제주의 햇살과 바람속에
물마루가 있습니다~^^
물마루의 일상~
함께 즐겨보세요~♡
 
 
 
 
 
12802898_1065394716853412_7771920650336051925_n.jpg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 많이 줄테니^^
 

 
12801347_1065394730186744_6017584366353126134_n.jpg
 
 

12821502_1065394853520065_7828754010626417925_n.jpg
 
밭 가장자리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상추도 키우고 있어요^^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며~~
아주 신선해 보이죠?
 

12718251_1065394876853396_7121149843859513728_n.jpg
 
오늘도 평화로운 물마루입니다^^

12814234_1065395023520048_4019929923733874640_n.jpg
 
열심히 숙성되고 있어요^^

12804824_1065395256853358_3142213842479778248_n.jpg
 
 
물마루의 마스코트 마루예요^^
혹시 무서워보이시나요?
사실 우리 마루는 굉장히 순하고 똑똑하답니다^^
마루야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