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2. 물마루>
봄햇살이 눈이 부신
월요일 같은 오늘~~^^
"흑보리"
보리싹이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5월이면 탐스런 꼬뚜리를 선물하겠지요?
그날을 바라보며
잡초를 뽑아줍니다.
3월의 싱그러운 초록의 자연
너무 훌륭하지 않나요?
이 맑은 제주의 햇살과 바람속에
물마루가 있습니다~^^
물마루의 일상~
함께 즐겨보세요~♡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 많이 줄테니^^
밭 가장자리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상추도 키우고 있어요^^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며~~
아주 신선해 보이죠?
오늘도 평화로운 물마루입니다^^
열심히 숙성되고 있어요^^
물마루의 마스코트 마루예요^^
혹시 무서워보이시나요?
사실 우리 마루는 굉장히 순하고 똑똑하답니다^^
마루야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